01
마음에 무게를 조금 얹기
Challenge Pass는 $9.99, 한 번만 결제해요.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어요. 무언가에 돈을 내는 건 작은 결심이고, 그 결심이 조용히 그만두게 되는 한 주를 넘겨줘요. 문고본 한 권 값으로 세 달치 계획이 생기는 셈이에요.
시작하기
몇 권을, 어떤 책으로, 언제까지. 이 세 가지 답으로 Leaf가 하루 속도를 계산하고, 정하기 전에 그 숫자를 먼저 보여줘요.
1 몇 권
지금의 계절에 맞는 숫자면 돼요. 여름에 세 권도, 겨울에 열두 권도 좋아요. 계획은 고른 숫자에 맞춰 만들어지고, 나중에 바꿔도 돼요.
2 어떤 책
서재에 있는 책에서 골라도 되고, 검색해서 바로 추가해도 돼요. 어느 쪽이든 목록에는 정말 끝내고 싶은 책만 남아요.
3 언제까지
끝내고 싶은 날짜를 고르면 Leaf가 모든 책을 한꺼번에 거꾸로 계산해요. 하루 몇 페이지인지 확인한 다음에 정하면 돼요.
4 준비 완료
설정은 여기까지예요. 세 가지 답으로 책과 날짜, 그리고 둘을 잇는 속도가 정해져요.


매일
독서 계획 전체를 Leaf가 맡아요. 저녁에 열어 보면 이번 주 흐름까지 반영된 숫자 하나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미 익숙한 연간 챌린지는 그 목적에 잘 맞게 만들어져 있어요. Leaf의 챌린지는 하는 일이 다를 뿐이고, 둘을 함께 써도 잘 어울려요. 비교에 대한 이야기는 Goodreads 대안 가이드에 더 있어요.
Goodreads, StoryGraph 등
세 달, 내가 고른 책
읽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책도 있고 관심도 있어요. 없는 건 오늘 밤을 어젯밤과 다르게 만들어 줄 무언가고, 챌린지가 하는 일이 딱 그거예요.
01
Challenge Pass는 $9.99, 한 번만 결제해요.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어요. 무언가에 돈을 내는 건 작은 결심이고, 그 결심이 조용히 그만두게 되는 한 주를 넘겨줘요. 문고본 한 권 값으로 세 달치 계획이 생기는 셈이에요.
02
Leaf는 챌린지를 하나의 독서 계획으로 봐요. 마감일에서 모든 책을 한꺼번에 거꾸로 계산하니까, 오늘의 페이지 수에는 아직 펼치지 않은 두꺼운 책까지 이미 들어 있어요. 한 권을 일찍 끝내면 남은 책의 속도가 다시 그려져요. 계산할 일은 없어요.
03
“올해는 더 읽자”는 오늘 밤 할 일을 알려주지 않아요. “열한 페이지”는 알려줘요. 지친 화요일에도 들어갈 만큼 작고, 밀렸을 때 따라잡는 것도 주말 전체가 아니라 한 챕터면 돼요.
04
계획은 현실을 만나요. 마감일을 미루고, 안 맞는 책을 빼고, 짧은 책으로 바꾸면 속도는 다시 계산되고 그대로 이어져요. 아예 그만두는 것보다 늦게라도 끝내는 편이 훨씬 나으니까요.
05
세 달 뒤에 눈에 보이는 건 다 읽은 책이에요. 하지만 진짜 남는 건 둘째 주쯤부터 독서가 저녁의 당연한 일부가 되었다는 것이고, 그건 챌린지가 끝나도 사라지지 않아요.
독서 챌린지는 정해진 기간 안에 정해진 책을 읽기로 하는 약속이에요. 대부분은 1년 동안 읽은 권수를 세는 방식이에요. Leaf에서는 구체적인 책과 하나의 마감일을 고르면, 그게 읽는 동안 계속 갱신되는 하루 페이지 수로 바뀌어요.
Leaf는 iOS와 Android에서 쓰는 독서 챌린지 앱이에요. 서재에 있는 책으로 챌린지를 만들고 마감일을 정하면 하루 속도 하나와 함께 대시보드, 주간 리포트, 완주 요약을 볼 수 있어요. 만드는 것까지는 무료이고, 실제로 진행하려면 Challenge Pass나 Leaf Pro가 필요해요.
Leaf에서는 세 단계예요. 몇 권으로 할지, 어떤 책으로 할지(서재에서 고르거나 검색해서 추가), 언제까지 할지. Leaf가 목록 전체를 거꾸로 계산해서, 확정하기 전에 하루 페이지 수를 먼저 보여줘요. 나중에 이름을 바꾸거나 책을 넣고 빼거나 날짜를 옮길 수도 있어요.
책과 마감일에 따라 달라지고, 그 계산이 바로 Leaf가 하는 일이에요. 대략 평균적인 소설 다섯 권이 1,700페이지쯤 되니까, 세 달이면 하루 19페이지, 한 달이면 57페이지 정도예요. 실제로 읽을 책으로 챌린지를 만들면 정하기 전에 정확한 숫자를 알려줘요.
대개 세 권에서 여섯 권 사이예요. 하루 20페이지면 세 달에 약 1,800페이지, 평균 길이 소설로 다섯 권 정도예요. 하루 10페이지면 두세 권에 가까워요. 짐작하기보다, 실제로 가진 책으로 챌린지를 만들어 보면 Leaf가 그 목록에 하루 얼마가 필요한지 알려줘요.
하루 속도가 조금 올라갈 뿐, Leaf는 그대로 함께 가요. 벌점도, 사라지는 기록도, 다그치는 말도 없어요. 마감일이 무리라고 느껴지면 미루거나 챌린지를 일찍 마무리할 수 있고, 둘 다 돈이 들지 않아요. 밀렸다고 결제를 요구하는 일은 없어요.
네. 책 목록 수정, 챌린지 이름 변경, 마감일 이동 모두 언제든 가능해요. 속도는 바로 다시 계산돼요. 안 맞는 책은 빼면 되고, 그 책은 목표에서 완전히 빠지기 때문에 완주를 막지 않아요.
Goodreads 챌린지는 1년에 읽은 권수를 세고 예정 속도와 비교해요. Leaf는 어떤 책을 언제까지 읽을지 묻고, 그 답을 오늘 읽을 분량으로 바꿔요. 소셜 기능도 없어요. 친구도, 공개되는 진도도, 피드도 없고 챌린지는 나만 봐요.
Leaf의 나머지 기능은 계정 없이도 다 쓸 수 있어요. 챌린지만 계정이 필요해요. 챌린지가 계정에 저장되고, 주간 리포트를 보낼 곳이 있어야 하니까요. 휴대폰을 바꿔도 패스가 복원되는 것 역시 로그인 덕분이에요.
Challenge Pass는 세 달에 $9.99이고 자동 갱신은 없어요. 한 번만 결제하니까 해지를 기억할 필요도 없어요. Leaf Pro(연 $24.99)에도 챌린지 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미 Pro를 쓰고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쓸 수 있어요.
읽은 것도, 기록한 것도 모두 그대로 남아요. 진행 중인 챌린지는 끝까지 마칠 수 있어요. 새로 시작하려면 유효한 패스나 Leaf Pro가 필요해요. 독서 데이터를 볼모로 잡는 일은 없고, 내보내기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무료예요. 패스가 끝난 뒤 Leaf Pro로 옮기면, 패스에 낸 금액이 첫 해 요금에 반영돼요.